이제 겨울이 다가오고해서
선물용으로 꽃차를 알아보다가 '꽃을 담다'를 알게 되었어요
포장이 너무 고급스럽고 선물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겟다 싶어서 구매했는데
아니나 다를까 국화티스틱을 보고 선물 받는분이 너무 좋아하시드라구요~ 아까워서 못먹겠다며...ㅎ
선물은 양보단 '질'이라고 생각해요
꽃차 용량이 너무 적긴 하지만, 질 좋은 꽃차를 이 금액에 살 수 있는건 나쁘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~
다음엔 한 해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용으로 사볼까 해요..ㅎ;
선물용으로 고민이시라면 고민하지마시고 꼭 구매하세요~! 두 개 구매하세요!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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